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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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전소미 부녀, '정글의 법칙' 동반출연..."오는 22일 출국"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21 10:23 / 기사수정 2019.10.21 10:3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의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와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21일 S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확정했다. 22일에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글의 법칙'의 생존지는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의 섬 추크와 폰페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활약한 전소미와 굵직굵직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화제를 무은 매튜, 이들 부녀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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