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1 08:52
있지의 다섯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인터뷰에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먼저 루이 비통의 초청을 받아 뉴욕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과 최근 파리에서 열린 2020 S/S 컬렉션에 참석한 이들은 루이 비통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이야기했다.
예지는 “평소 루이 비통에 관심이 있었어요. 요즘 들어 신발도, 로고 플레이도, 컬러도 다양해져서 더 젊은 사람들도 관심이 생기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라고 말했으며 채령은 "있지가 K-Pop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룹이 되면 좋겠어요"라는 말로 그룹으로서의 목표도 이야기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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