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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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주 감독 '첫 승은 나중에 다시 도전'[포토]

기사입력 2019.10.19 18:54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공식 개막전 경기, 30점을 기록한 강이슬의 활약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이 BNK 썸에 82:78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종료 후 BNK 썸 유영주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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