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황승언이 달 아래서 찍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황승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보름달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니트와 브라운 롱 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밤에도 예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오늘도 언니는 예쁨", "언니처럼 귀여운 보름달", "보름달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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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