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번씩 나오는 서울 나들이는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계단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의 쭉 뻗은 8등신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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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