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영스트리트'가 폴킴, 정세운, 디에이드, 송하예, 픽보이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청취자들의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17일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가 가을을 맞아 두 번째 공개방송 '가을N쏨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방송의 테마는 '가을'이다. 아련한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계절인 만큼, 이번 공개방송은 더욱 감성적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의 폴킴부터 정세운, 디에이드, 송하예, 픽보이까지 화려한 라인업의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음악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영스트리트'의 '가을N쏨데이'는 17일 오후 8시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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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