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가 방영된다.
15일 오후 1시 채널CGV에서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를 방송한다.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상처와 고통을 가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016년 개봉된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는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윌 스미스, 에드워드 노튼, 키이라 나이틀리, 마이클 페나, 나오미 해리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총 97분으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10.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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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