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박소담이 LA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3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Last night #parasite"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바닥에 끌리는 길이의 검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스크린에 띄워져있는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가리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레스토랑에 준비되어있는 자신의 자리와 파리의 전경 등이 담겨있다.
박소담이 출연한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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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