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유비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미12 첫 촬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흰 오프숄더 머리띠를 한 깜찍하고도 섹시한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넘넘 이뻐용", "고양이다", "매일 챙겨봐야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2'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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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