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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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장성규 "최근 아내가 둘째 임신...새 집 알아보는 중"

기사입력 2019.10.13 23:09 / 기사수정 2019.10.13 23:3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장성규가 둘째 소식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팀의 장동민은 인턴코디 장성규와 함께 매물 소개에 나섰다. 장동민은 "집을 보러 다니려면 일단 관심이 많아야한다"고 했고, 이에 장성규는 요즘 집을 보러 다니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장성규는 "현재는 세가족이 살고 있다. 그런데 저희가 둘째가 생겨서 새 집을 구하고 있다. 지금도 아내가 어떤 지역에 집을 보러 갔다. 그래서 '구해줘 홈즈'에 제가 집을 구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흘려들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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