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티아라 효민이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만에 앞머리 자름뀨 #8살어려보이고시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라이프타임 '뷰티타임'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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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