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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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반기는 김하성[포토]

기사입력 2019.10.10 20:4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6회초 1사 1,3루 키움 박동원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3루주자 이정후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하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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