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에이프릴 나은이 근황을 알렸다.
9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낮에는 싱그러운 배경의 수줍은 미소를 띈 모습으로, 밤에는 남다른 사복 패션과 여유로운 듯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예뻐서 기절", "언니 화이팅!", "너무 예뻐서 눈물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나은은 오는 20일부터 NCT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과 함께 SBS '인기가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