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오늘은 OCN에서 2연속으로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만날 수 있다.
최근 OCN은 공식 트위터에 10월 9일 한글날 편성표를 업로드했다.
금일 오후에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2편과 천만영화 ‘신과 함께’가 편성돼 눈길을 끈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MCU 스파이더맨의 탄생을 그린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방영했으며, 오후 4시부터는 ‘캡틴아메리카:시빌워’가 방송된다.
‘캡틴아메리카:시빌워’에도 톰홀랜드 스파이더맨이 등장하기 때문에 OCN 애청자들은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이어 계속해서 스파이더맨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후 오후 6시 50분부터는 ‘신과 함께 인과 연’, 오후 9시 50분부터는 ‘달리는 조사관’ 6~7화가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저녁 12시 10분에는 ‘완벽한 타인’이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OC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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