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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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주디X닉, 스릴 넘치는 추격전의 신세계가 열린다

기사입력 2019.10.08 16:37 / 기사수정 2019.10.08 16:39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주토피아'가 재방영된다.

8일 채널 OCN에서 '주토피아'가 방송될 예정이다.

'주토피아'는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영화로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했다.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가 감독을 맡고,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9.33, 평론가 7.20, 네티즌 9.35점을 받았다.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를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한다. 스릴 넘치는 추격전의 신세계가 열린다.

'주토피아'는 오후 5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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