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뉴욕서 반가운 근황…변함없는 무결점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소담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과밤, 같은 옷 다른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소담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며 영화 '특송'을 촬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