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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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측 "블락비 피오 출연 확정, 촬영은 아직"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07 16:04 / 기사수정 2019.10.07 16: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락비 피오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피오가 출연을 확정했다. 다만 촬영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오는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고정 출연 중이며, 25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에도 등장한다. 연극 무대는 물론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매니저와 함께 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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