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박민하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6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아버지이자 SBS 아나운서인 박찬민을 비롯해 언니들, 동생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박민하는 "한강나들이.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행복한 추억"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6월에 종영한 tvN 예능 '애들생각'에 출연한 바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