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차 안에 앉아 있다. 최우식은 흰 티셔츠에 가디건을 걸치고 흰 마스크를 쓰고있다. 아래에서 위로 찍은 흑백 사진 속 최우식은 눈을 내깔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우식은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사자'에 특별 출연했으며, 주역으로 활약한 천만영화 '기생충'은 오는 11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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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