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변함없는 인형 비주얼…갈수록 예뻐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변함없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Midnight Queen'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