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펜타곤의 멤버 진호, 후이가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진호, 후이는 오늘(1일)부터 오는 3일, 4일, 5일까지 총 나흘간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지난달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DJ 정일훈의 빈자리를 채운다.
두 사람은 앞서 '아이돌라디오' 동전가왕 코너의 단골손님과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진호와 후이가 속한 펜타곤은 전 세계 22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2019 PENTAGON WORLD TOUR 'PRISM''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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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