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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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취재진 미소 짓게 만든 인사 '부국제 잘 다녀오세요'[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9.30 12:1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유미가 마지막 인사를 건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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