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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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 포옹 나누는 이동현-유강남[포토]

기사입력 2019.09.29 18:2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에게 3: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공동 1위를 유지,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뒀다. 

경기 종료 후 LG 이동현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동현이 삼진 세리머니를 마친 뒤 유강남과 포옹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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