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희가 동료 가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아이가 셋, 둘, 하나. 반가웠어 너무너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 모자를 쓴 별과 환한 미소를 띄운 가희, 금발의 에스더가 나란히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시티오브엔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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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