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귱&쿵 아임 파인 땡큐. 엔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짧게 자른 머리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균상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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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