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이승기, 배우 이서진, 정소민이 새 친구와 인사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새 친구 유나 양이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나 양은 어머니와 함께 찍박골을 찾았다. 이한 군과 정헌 군이 가장 먼저 유나 양을 발견했고, 정헌 군은 정소민에게 달려가 새 친구가 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정소민과 박나래, 이승기, 이서진은 뒤늦게 새 친구와 인사를 나눴고, 유나 양은 멕시코에서 살다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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