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수현이 '놀면 뭐하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수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뭐하니' 감사합니당. 유재석 선배님, 진성 작은아버지, 김도일 작곡가 선생님과 함께"라며 유재석, 진성, 김도일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 천태만상 윤수현 영광이었습니당. 상상도 못하게 분량 많이 챙겨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당. 감사합니다"라고 남다른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수현은 2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수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