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끝마쳤다.
20일 다이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채연이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세빌리아의 이발사 약 3달의 시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세빌리아에서 근무했던 미용실 한켠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정채연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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