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맛있어"…'리와인드' 박명수, 다양한 편의점 음식 세계에 감탄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리와인드' 박명수가 편의점 음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시간을 달리는 게임-리와인드'에는 타임슬립 연도 2018년을 주제로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5라운드 주제로 '편도족'(편의점 도시락 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 시켰을 만큼 품질과 다양함으로 성장 중인 편의점 PB 상품이 등장했다.

이에 편의점을 애용하는 막내 라인인 오하영, 에이프릴 진솔, 김하온은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박명수는 "난 편의점을 거의 가지 않는다"며 불안해했다. 본격적인 게임 진행에 앞서 출연진들은 편의점의 각종 도시락, 라면, 샌드위치를 맛봤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박명수는 "진짜 맛있다. 파티할 때 편의점 음식 깔아놓고 먹어도 될 것 같다"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진짜 바지락, 게 맛이 난다.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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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