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점검이 18일 진행된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는 18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5시 5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리니지M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 점검 중 리니지M 게임 이용이 불가하며,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되거나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리니지M 정기점검 뒤에는 ▲축복의 성수 패키지 리뉴얼 출시 ▲'판도라의 빛나는 보급상자' 갱신 판매 ▲'질리언의 유물 상자' 4주차 이벤트 한정 제작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