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민낯에도 미모 발산한 모닝 셀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소담이 '삼시세끼' 멤버 염정아, 윤세아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박소담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염세담 #모닝셀카 우리 (선배님따라하기.... 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는 나란히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세 사람은 민낯임에도 미모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선배님이 찍어 준 나 #내가 찍은 나 보다 훨씬 맘에 드는...히히 감사합니다. 라뷰라뷰"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소담은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tvN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소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