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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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의 투구를 보기위해 모인 스카우터들[포토]

기사입력 2019.09.11 19:31 / 기사수정 2019.09.11 19:3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마이애미, 토론토 스카우터들과 일본 소프트뱅크, 세이부 스카우터들이 두산 린드블럼의 투구를 관찰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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