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점검이 11일 진행된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는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리니지M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 점검 중 리니지M 게임 이용이 불가하며,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되거나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리니지M 정기점검 뒤에는 ▲100층 시련의 탑이 '메인메뉴' 중 '던전'에 추가된다. 100층 시련의 탑은 Lv70 이상만 입장할 수 있으며 아이템 사용에 제한이 있어 높은 난이도가 예상된다. 각 층의 스테이지를 돌파하면 '시련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다. 시련의 탑에는 오는 25일까지 도전할 수 있다.
그밖에 ▲판도라의 빛나는 보급상자 갱신 판매 ▲'영웅들의 한가위 패키지' 신규 상품 등장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