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더 짠내투어' 멤버들이 가심비 미션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이용진-광희-진해성의 모스크바 투어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의 가심비 장소는 모스크바에서 제일 높은 건출물인 오스탄키노 타워였다. 미션에 성공할 시 멤버들은 전망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미션은 러시안룰렛 게임으로 공이치기를 뒤로 당겨서 장전한 뒤 실린더를 원하는 만큼 회전하고, 격발을 했을 때 풍선이 터지지 않으면 성공하는 것. 멤버들은 줄줄이 미션에 성공했고, 마지막으로 한혜진까지 성공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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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