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포토] 박중훈 '경건하게 사회 보러 왔습니다'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남지현기자] 2일 오후 5시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이 열렸다. 예식이 시작되기 전 포토타임에서 사회를 맡은 박중훈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식은 장동건-고소영이 정성껏 작성한 명단대로 청첩장이 발송되었고, 식장 안에 자리까지 미리 배정해 청첩장을 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의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맡고 사회는 절친한 선배 박중훈이, 축가는 신승훈이 맡았다.

남지현

#박중훈

실시간 주요 뉴스

시선집중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화보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