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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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만루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9.09.08 14:4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LG 이천웅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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