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편 정신욱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넘 멋진부부", "미라씨~ 몸무게가 너무 궁금해요 몸매가 넘 호리호리~", "오메 꿀떨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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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