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그룹 엑스원(X1)이 칼군무 비결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엑스원(X1)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엑스원은 데뷔곡 'FLASH'로 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브루나이, 홍콩, 필리핀 등 19개국 음원차트에서 1위를 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DJ 최화정이 "칼군무 연습을 많이 했을 것 같다. 어느 정도 했냐"고 하자, 김요한은 "준비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 단기간에 집중해서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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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