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양미라가 시크한 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월한 다리 길이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이 4개네요", "아이고 이 길쭉아", "왜이렇게 섹시해보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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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