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함 가득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루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사 도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20일 방송 예정인 SBS '배가본드'에서 고해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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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