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SPA(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해피 추석 세일' 이벤트를 5일부터 시작했다.
자라 코리아는 5일 오전 '해피 추석 세일'을 시작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자라 추석 세일은 남성, 여성, 키즈, 유아 제품에 대해 모두 진행된다. 자라 온라인몰에서 '해피 추석' 카테고리를 통해 세일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자라 추석 세일에서는 ▲백오픈 원피스를 기존 정상가 7만원에서 4만7000원에 ▲에바제 미디 스커트를 기존가 5만9000원에서 3만5000원에 ▲메탈릭 스트랩 토트백을 기존자 3만9000원에서 2만3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자라 추석 세일 제품은 일부 품목에 한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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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