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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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숙행X김나희, 들이닥치는 손님→쌍화탕 주문에 '멘붕'

기사입력 2019.09.03 21:13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덕화다방' 김보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숙행과 김나희가 고군분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는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선 숙행과 김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옥과 이덕화는 데이트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고 숙행과 김나희는 두 사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나섰다.

금새 손님들이 몰려들었고 김보옥의 담당 메뉴인 쌍화탕과 아메리카노를 찾는 손님이 많았다. 특히 한 손님은 "김보옥을 보기 위해 왔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숙행은 자신만만하게 쌍화탕 제조에 들어갔지만 이내 제조법을 까먹으며 당황했다. 그러나 잠시 자리를 비운 김보옥이 돌아왔고, 손님들과 아르바이트생 모두 김보옥의 귀환을 반겼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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