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뉴스룸’이 여-야 원내대표를 한 자리에 모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의 긴급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여해 2일 기자회견을 가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슈에 대해 주장을 펼친다.
이번 토론으로 인해 ‘뉴스룸’은 오후 9시 55분까지 확대 편성된다. 이에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뉴스룸’이 끝난 직후 방송되며,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오후 11시 20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