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벤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열애 중이다.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벤과 이욱이 최근 만나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욱 이사장은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 발매 당시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신곡을 직접 홍보하는 등 이미 SNS를 통해 벤과의 열애 조짐을 이미 보여왔다.
벤의 열애 상대인 이욱은 기후 난민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펼치는 W재단을 운영 중인 젊은 사업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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