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 정창영과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정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만삭 촬영인가? 화보 촬영인가? 만삭 촬영중~~
색다른 컨셉 도전. 오늘 우리 신랑 진짜 멋져 부렸으 #만삭촬영 #꿀복이네 #32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아와 정창영은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정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