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집필한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
구혜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설 책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남편 안재현과 불화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폭로전을 이어가며 진실공방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