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수연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몸도 많이 회복되었고 오잉이는 쑥쑥 크네요. 고슴도치맘. 조리원천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바라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미모와 행복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14일 득남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