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개봉 첫 주 주말인 9월 14일(토), 9월 15일(일) 양일간 서울과 경기 지역의 극장 방문을 확정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이번 무대인사에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완벽한 팀플레이와 강렬한 액션의 향연을 예고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그리고 손용호 감독이 참석해 개봉만을 기다린 수많은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각기 다른 개성과 존재감을 뿜어내며 나쁜 녀석들로 활약을 예고한 배우들은 유쾌한 팬 서비스와 훈훈한 입담 등으로 착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무대인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특별한 선물 증정을 통해 영화 관람 그 이상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ㅎ로 기대감을 높인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개봉 1주차 무대인사 티켓은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