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레드벨벳과 ITZY가 '뮤직뱅크'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ITZY의 'ICY'가 올랐다.
괴물신인 ITZY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할 지 서머송 최강자 레드벨벳이 새로이 정상에 오를 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ITZY, JBJ95, 타겟, TRCNG, VERIVERY, 걸카인드 XJR, 그레이시, 기프트, 더보이즈, 디원스, 레드벨벳, 로켓펀치, 선미, 셀럽파이브, 업텐션, EVERGLOW, 오하영, ONEWE, 이우, 장대현, 파나틱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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