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가 공연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열정을 드러냈다.
황성재는 박해미가 총감독을 맡은 최초의 랩뮤지컬 '쏘 왓' 속 주인공 멜키오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황성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 왓'의 연출감독을 비롯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핬다.
사진과 함께 황성재는 "좋은배우, 열정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더 좋은배우가 되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가 되어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겁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꼭 보답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드리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의지를 다졌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황성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